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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수미 의원, 성남 중원 발전방안 토론회
      지역 기자의 눈으로 본 중원의 현안과 문제점
      새정치민주연합 은수미 의원은 지난 11일 ‘성남 중원지역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연속 정책토론회’를 시의회에서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 앞서 은수미 의원은 “오늘 토론회는 중원구의 여러 현안문제에 대해서 개략적인 내용을 이해하고 지역 기자님들의 시각을 통해서 앞으로 어떤 관점에서 현안문제를 바라보고 해결해야 하는지를 듣는 자리이다”라며 토론회 개최 의의를 설명했다.

      주제 발제자로 나선 고희영 성남시 전 시의원은 중원구의 현안문제로 지역상권 침체, 재개발사업 지연, 주민 문화 및 현의시설 부족을 꼽으면서, “시민들의 욕구가 지역을 넘어 지속가능한 발전을 선택하고 있기 때문에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민·관·정 공동 활동의 거버넌스를 통해서 시민에 대한 욕구 조사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우선 과제가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지적했다.

      토론자로 나선 성남저널 이명예 기자는 “중원구 현안문제로 보호관찰소 문제에 대한 대안부재, 상대원동 중소기업 밀집지역의 보육시설과 주차문제 등이 조속히 개선, 해결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성남N 이강호 기자는 “위례 신도시 경전철 및 트램 문제, 모란시장 지원문제, 중앙동 지역 청소년 보호 문제 해결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유일환 기자는 “성남시와 중원구의 발전이 더딘 이유는 정치, 지역 언론사의 책임에 있다”면서 “시와 구에서는 세입 확장 문제에 대해, 언론사는 시정, 구정에 대한 공정하고 객관적인 견제 역할을 좀 더 충실히 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집담회 형식의 정책 토론회를 마치면서 은수미 의원은 “앞으로 적어도 2-3주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여러 계층, 직능단체, 분야별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해서 의정활동을 통해서 문제해결을 하는데 주춧돌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취재_조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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