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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광주-충남부여, '백제' 연결고리로 교류협력
      '백제'라는 역사적 공통점을 가진 경기도 광주시와 충남도 부여군이 교류 협력에 나선다.

      신동헌 광주시장과 박정현 부여군수는 22일 광주시청에서 교류 추진 협의를 위한 간담회를 연 뒤 남한산성 숭렬전을 찾아 백제 시조인 온조왕의 혼을 기리는 제향식을 거행했다.

      숭렬전은 온조왕의 위패를 모시기 위해 창건한 사당으로, 1464년(세조 10년) 충청남도 직산의 온조왕 사당이 정유재란에 불타자 1625년(선조 36년) 광주 남한산성에 재건됐다.

      신 시장은 "부여는 고대 백제의 찬란했던 문화유산을 간직하고 있는 도시"라며 "양 도시 간 농업, 문화, 관광,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 추진을 통해 함께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군수는 "백제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활발한 교류 협력을 이어나가 양 도시의 역사적·문화적·지역적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공동발전을 도모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광주시와 부여시는 모두 백제의 도읍지로 뿌리를 같이하는데 부여시의 요청으로 간담회를 갖게 됐고 제향식도 부여시에서 제안했다"며 "간담회 논의자료를 토대로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조 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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