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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한 성남, 안전활동에 투자해야"
      성남도시개발공사. 안전관리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안전한 대한민국은 공직자의 안전의식에 비례합니다. 공직자가 안전 활동에 얼마나 고민하고, 시간을 투자했느냐에 따라 국민의 안전이 보장된다는 거죠. 이번 경진대회를 보면서 성남도시개발공사가 그동안 얼마나 많은 시간을 재난 안전 활동에 투자했고, 안전에 대해 고민했는지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성남도시개발공사(사장 윤정수)가 개최한 안전관리우수사례 경진대회 심사위원으로 참석한 안전보건공단 김영미 부장의 말이다.

      성남도시개발공사는 지난달 30일 성남도시개발공사는 사업장의 안전 활동에 대한 평가와 상호 정보교류를 위한「안전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해 성남소방서, 안전보건공단, 대한산업안전협회의 화재 및 안전·보건 전문가들이 참석해 공사의 안전 활동에 대한 평가와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이날 지하상가를 관리하고 있는 상가관리처는 이용시민의 건강 확보를 위한 ‘공기질 개선을 위한 노력’, 성남종합운동장은 한부모 가족 등 사회소외계층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생존 수영교실 무료 운영’에 대해, 탄천종합운동장은 이용자의 쾌적한 운동 환경을 위한 조도 개선과 수영장 및 샤워장 등 습기가 많은 곳의 비상조명을 방수형으로 설치한 시설물 개선 활동 등을 발표했다.
      이외에도 성남·탄천종합운동장에서 보건소와 연계해 회원을 대상으로 실시중인 ‘회원 건강 상담’과 전 부서에서 실시하고 있는 누구나 쉽게 소화전·소화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말하는 소화기’사례 등이 제시되었다.

      특히, 상가관리처가 추진 중인 중앙지하도 상가의‘실내 공기질 개선’에 관심이 집중되기도 했다. 이는 직원 제안으로 추진된 사항으로, 공기질 개선을 위해 지하 상가 전체 공간을 실시간으로 공기 상태를 측정하고, 상태가 악화되면 공조기기가 자동으로 작동해 이용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즐거운 쇼핑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날 행사를 개최한 윤정수 사장은 “안전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와 같은 행사를 통해 시민의 안전에 대해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잘 된 부분은 공사 직원 전체가 공유하고, 미진한 부분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남도시개발공사는 성남·탄천종합운동장, 주차장, 수정·중원도서관, 지하도 상가, 터널 등 시민들과 밀접한 시설물을 관리하고 있다. 조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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