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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수첩/조정희기자]중앙집권적 국가권력은 지방을 황폐화시킨다
      한국의 자유주의자들이 지방분권과 주민자치에 그토록 무심하다는 사실에 솔직히 실망스럽다.심지어는 반대하는 소리까지 듣는다.
      우리는 국가라는 관념체속에 살며 행복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저마다 자신이 살고 있는 곳에서 행복을 추구한다.
      ‘지금,여기에 사는 사람들은 그곳에서 자신들의 생활의 복리를 추구해야 한다’
      자신들이 사는 곳에서 가장 많은 소득을 올리고 지출을 해야 지역이 발전하고 나라가 발전한다. 지역이 죽어가는데 어떻게 대한민국이 부강해 질 수 있을까?

      대한민국은 지역이 없는 왕이 도읍한 왕성인가? 대한민국이 무슨 바티칸 시티인가?
      하지만 자유주의자 그 누구도 이러한 지방자치와 분권, 그리고 주민자치에 대한 목소리를 내는것을 들어보지 못했다. 중앙집권적 국가권력은 지방을 황폐화 시킨다.
      결국 지역의 문제들이 지역인들의 자치적 모색으로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중앙정부의 관료들의 계산에 따라 처방이 이뤄진다.이런 점들이 아직은 지방자치제의 시대에 미완성의 지방정부인 것이다.
      그러니 도대체 시의원이나 도의원이나 구의원이 무슨 소용이 있으며 지자체 정부가 무슨 책임이 있겠나. 오로지 지대추구만 일어나고 지방재정은 낭비로 점철된다. 맞는 이야기다
      성남.광주에 사는 주민들은 이곳에서 소득을 올리고 그 소득을 이지역에서 처분해야 지역경제가 산다. 그러나 그것이 현실적으로 가능한 일일까? 외부에서 오는 사람들이 현지에 와서 호비를 해야만 용산지역경제가 살 수있는 일이 효과적일 수도 있다. 둘다 겸비해야 한다는 것이 맞는 말일 것이다. 이 두가지가 다 성공을 거두려면 지역자체내의 발전을 이루는 그지역벨트를 개발해야 한다.
      성남.광주 지역뿐만 아니라, 경기권 전반이 서울로 출근해서 일을하고 지역에서는 잠이나 자는 베드타운 정책은 교통난과 지역 슬럼화만을 유발하고 있다. 당연히 경기권과 지역의 교육의환경과 삶의 질이 좋을 리가 있겠나?
      국가주의 파시스트들이나 중앙정부통제권력을 옹호한다지만, 도대체 자유주의를 주창하는 이들이 지방분권,주민자치에 눈감는 현실을 이해하기 어렵다는 말로 대신하고 싶다.
      나아가 지역발전,그지역의 언론을 살려야 한다는 말이다. 신문은 아직도 살아 숨쉬는 매개체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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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국 사장 (sknpp@naver.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성남광주뉴스 편집국장(직대)및 취재부장 및 비서 및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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