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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학생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 신규 선정
      대림대학교. 동원대학교. 우송정보대학, “전문대 기술인재 고용시장 조기 진입 지원” 방침
      동원대학교와 대림대학교, 우송정보대학은 한국산업인력공단 ‘재학생단계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로 선정돼, 내년부터 운영에 들어가게 된다.

      내년부터 대림대학교와 동원대학교, 우송정보대학이 ‘전문대 재학생단계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 운영교에 새롭게 선정됨에 따라 모두 6곳으로 확대 운영된다. 지난 2017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인천재능대학교와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전남도립대학교 등에 더해 올해 3곳이 추가 선정되면서, 전문대학 기술인재들이 일학습병행 참여로 고용시장에 조기 진입할 수 있는 길이 더욱 넓어졌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대림대학교, 동원대학교, 우송정보대학 등 3개교를 ‘전문대 재학생단계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산업인력공단은 기존 시점 선정?운영교 3개교에 더해 이번 3곳을 추가해 전문대 기술인재의 고용시장 조기 진입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전문대 재학생단계 일학습병행’은 기업이 재학생을 미리 채용한 뒤, 국가직무능력표준(NCS) 학사체계 기반의 현장훈련(OJT)과 이론교육(OFF-JT)을 동시에 실시해 직무역량을 향상시키는 제도다. 공단은 능력중심 기반의 맞춤형 실용 기술 인재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인천재능대학교 등 전문대학 3개교를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 시범교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새롭게 선정된 대림대학교, 동원대학교, 우송정보대학 등 3곳은 △훈련참여 및 취업연계를 위한 지역 산업단지 내 우수기업 확보 △재학생 참여의지 △교육여건 조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상직 우송정보대학 총장은 “우리 대학은 교육부 혁신지원사업과 더불어 LINC+ 학과 중점형 사업, 고숙련 일학습병행(P-TECH) 사업 등 사회의 요구에 맞춘 인력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며 “이번 전문대 재학생단계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 신규 선정으로 기존 일학습병행, 직업능력개발 사업 역량을 크게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들 3개교는 앞으로 산업맞춤형 학사체계를 구축하고, 직업교육을 활성화시켜 대학교육과 기업직무 간 불일치를 줄이는 데 큰 도움을 받게 됐다. 또한 학생들 역시 기업에 선채용돼 현장훈련과 학교 내 현장외 훈련을 연계, 실무역량을 높일 수 있을 전망이다. 기업들은 우수 인재를 미리 확보할 수 있고 현장훈련비, 기업현장교사 수당, 훈련지원금 등의 재정지원을 받을 수 있다.

      김동만 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은 “일학습병행은 근로자의 직무능력을 향상시키고 기업 경쟁력도 강화할 수 있는 제도”라며 “전문대학들의 참여가 늘어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 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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