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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도시농업연구회, 직접 기른 배추 기부
      광주시도시농업연구회가 텃밭에서 기른 배추와 무 등을 기부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19일 광주시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센터는 지난 8월 광주시민을 대상으로 텃밭교실을 열었다. 텃밭교실은 도시농업연구회 고원미 회장이 강사로 나서 초보 도시농부를 대상으로 배추, 무, 갓, 쪽파 등을 기르는 이론교육과 함께 작물을 심어 키우는 실습과정도 거쳤다.

      도시농업연구회는 텃밭교실에서 3달여 동안 정성들여 기른 배추 150여포기를 수확해 김장철을 맞은 역동마을주민협의체에 기부했다.

      고 회장은 “비료나 농약 없이 퇴비와 자연이 길러낸 유기농 배추”라며 “맛있는 배추를 좋은 일에 기부하게 되어 기쁜 마음”이라고 전했다.

      이어 광주시농업기술센터 기홍도 소장은 “도시농업은 단순히 도시에서 작물을 재배하는 것을 넘어서 건강, 환경개선, 교육, 지역사회 공동체 회복 등 도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꼭 필요한 활동”이라며 “도시농업연구회가 스쿨팜, 꿈틀 어린이 텃밭학교, 도시농업전문가 과정 운영 등 많은 역할을 담당하고 있어 매우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역동마을주민협의체는 기부 받은 배추로 김장을 담가 지역 경로당, 저소득층 등에 고르게 배부할 예정이다.

      조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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